바삭 구운 와플에 싱싱하고 맛있는 딸기를 듬뿍 올리고 생크림은 달지 않게.
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까지 한 쪽에 올리면 왠만한 시련정도는
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행복함을 준답니다.
이 모든걸 직접 만드는 이태리 아이스크림가게의 메뉴 중 하나이지만 언젠가 집에서도 시도해 볼려고 합니다.
그때까지는 가게의 딸기와플 단골 손님으로 남겠지만요.
딸기와플처럼 상큼하고 향긋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랄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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