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모빌빈티지1 팝업북 La maison de Camara, 플레이모빌 빅토리안 안녕하세요~ 오늘은 Christihimmelfahrt (그리스도승천일)이라는 독일의 공휴일이라지요. 종교관련 공휴일이 많아서 별 생각없이 있다보면 쉬는 날인지도 모를 때가 많아요. 실은 오늘도 그랬.... 두 달 전부터 날마다 쉬고 있인데 실감이 안 날법도 하지요. 오늘은 오랜만에 예전부터 리뷰해보고 싶었던 la maison de camara 라는 책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. 읽는 책은 아니구요, 인형의집으로 펼쳐서 노는 팝업북입니다. 플모들 사진찍을 때 배경이 마땅치 않을 때, 부피가 큰 하우스가 부담 스러울때 하나씩 갖고 있으면 좋을듯한 팝업북인데요, 문제는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요. 몇 권 더 갖고 싶어서 몇 달 전에 아마존에 재고가 들어온 것 같아서 주문하려고 봤더니 이미 매진이에요. 입고 되자마.. 2020. 5. 22. 이전 1 다음